빵식단된 내요즘아침밥

차가운 도시의 고양이가 글 쓴 시간 : 2016. 6. 19. 10:17

휴..자취생활은 이렇게 힘든 것인가요?

 

사정이 생격서 잠시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요.

 

아침 수업이 있는 날이 일주일에 거의라서 매번 아침밥은 빵으로 떼웁니다.

 

뭐 간편하고 시간이 안걸리기 때문인데, 이렇게 아침으로 빵만 먹으니,

잘하는 선택인지도 의문스럽고 다소 밥먹던 것이 그립기도 하는데요.

 

여하튼 이눔의 자취생활이 끝나야지 밥을 먹을 수 있을 듯 하네요.

 

우휴휴휴휴...엄마밥이 이리도 그리울 줄이야.

 

Posted by 차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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