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의 이야기

덥다고짧은옷의 롱다리누님들 여름옷때매 눈둘곳없군하

블로그 마스터 2016. 8. 4. 18:15

여름이라서 옷차림새가 너무너무 가벼운 요즘.

 

진짜 미칠 정도로 눈둘곳이 없어서 민망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물론 날씨 엄청 덥습니다.

 

옷입기가 싫을 만큼요.

 

그런데 덥다고 엄청나게 노출이 심한 팬티같은 옷을 입고 다니니,

근처에서 지나가는 분들은 괜히 눈둘곳이 민망해지는 상황들이...

 

 

휴우...뭐 옷차림새는 자유지만, 엉덩이살까지 훤히 보이는게..바지?!

 

정말, 요즘엔 노출이 너무너무하다 싶을정도로 과해진 세상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