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의 이야기

벌써봄그립다..

블로그 마스터 2016. 12. 28. 12:28

 

앞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엄청 추워졌습니다.

 

진짜 겨울이 이렇게나 추웠나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추위가 느껴지는데요.

 

이러한 추위에는 정말이지 따스한 이불 속에서 맨날 뒹굴거리고만 싶네요.

 

으흐흐.

 

그래도 추운걸보면...저는 봄을 그리워하나 봅니다.

 

오늘 다큐멘터리로 해외 평원 등을 소개하는데...그걸보니까 파릇한 봄날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산책을 하고싶은...

 

봄이여 어서 내곁으로 오라...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