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의 이야기

연애하고프면 감정기대말고 행동먼저하랏

블로그 마스터 2017. 1. 20. 18:11

 

사람들 중에서 연애에 있어서 자신감이 아주 대단한 이들, 혹은 자신감이 상당히 결여되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연애를 잘하거나 못하는 상황에 따라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날까요?

 

연애를 잘한다는 것은 연애을 자주 한다는 것이나 그 관계를 잘유지한다란 의미들로 볼 수 있겠는데, 연애를 못하는 이들은 애초에 감정의 강도에 집착하기에 거절에 대한 두려움으로 확신없이 행동치않기에 시작자체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상대에 대해 아주 강렬한 감정이 있고, 스스로 확신을 갖지 못하기에 대시를 하지 않는 것인데 고백은 커녕 스킨쉽도 먼저 시도하지 않은채 상대에게 자신을 좋아한다는 확신을 얻으려고만 하죠.

 

일반적으로 연애에 있어 감정이 가장 중요하기에 이것이 먼저 발생하고 그다음 스킨쉽같은 연인간 행동이 뒤따른다고 생각들하는데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고들 합니다.

 

이같은 예로는 어두운 밀실에서 모르는 남녀가 데이트를 하는 이벤트에서 많은 스킨쉽이 있고 이후 연인으로 발달하는 것, 많은 배우들이 연인 연기를 하다가 사랑에 빠지는 것 등등 특정한 환경이 사랑의 감정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겠습니다.

 

어떤 성격을 원할땐 그 성격을 갖고있는 이처럼 행동하란 심리학의 명언처럼 사랑에 빠진 것처럼 행동하면 그런 감정이 불타오를 수 있기에 행동없이 감정이 생기는 것을 기대하지말고 행동으로 먼저 표현하는 것이 연애의 기본단계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