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의 이야기
듣기좋을말만 해주는이는 올바른벗아님
블로그 마스터
2017. 3. 7. 18:07
여러분들은 친구나 벗들이 옆에서 자신에 대해서 얘기할때에 무작정 자기편만 들거나 듣기좋을말만 해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뭐 물론 듣기좋은말은 그때 그때 기분은 좋게 해주겠지만 실제로 자기자신에게 필요한 조언이나 자기반성이 없기에 그들의 수준은 항상 그자리 그수준에 머물게 됩니다.
바로 위와 같은 예를 들 수 있겠죠?
물론 꼭 여자뿐이 아니라 남자들 중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주변은 어떠한가요?
그냥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이들로만 구성되있는지?
아니면 다소 비판적이더라도 조언다운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이들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