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의 이야기

번화가사람들 옛시절대비 개성다양해짐

블로그 마스터 2017. 3. 9. 18:58

나라가 힘들다 어렵다 침체기다라고들 하지만, 사실적으로 과거보다 생활수준이 훨씬 나아졌음은 분명한 사실이 아닌가싶습니다.

 

그리하여 과거 먹고 살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사람들은 이제 자신들의 여가생활을 충족하거나 취미, 외적인 부문 등에 먹고 지내는 것 보다 더 많은 공을 들이는데요.

 

이런 부분은 번화가나 야외 등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에게서 크게 느끼곤 합니다.

 

옛날엔 사람들이 뭐랄까 외적인 부분은 거의 잘 꾸미지 않거나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일괄적이라는 느낌이었는데요.

 

이제는 각자들이 다들 개성있는 외양이나 문화, 취미 등등을 보이며 그만큼 삶의 질이 나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뒤숭숭한 사회분위기가 해소되면 이러한 부분이 더 긍정적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