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지하철은 이리될지도모름

시행 이후부터 계속 쭈욱 논란이 되고있는 지하철의 문제.

 

바로 여성배려칸과 임산부 배려석입니다.

 

임산부 배려석은 노약자 석과는 별도로써 일반 좌석에다가,

핑크빛 좌석을 만들어 임산부들이 앉게끔 지정한 것인데요.

 

이것과 더불어 여성배려칸은 아예 지하철 칸 하나 자체를 여성들만,

탑승하게 해놨다는 것으로 부산에서는 이것때문에 시끌시끌 한다죠.

 

 

이러한 부문이 불만인 한 네티즌이 예상한 울나라지하철의 미래모습.

 

좌석이 전부...여성을 위해서...

 

허어어어억 !!!

 

물론 합성이겠지만 보니까 너무나 암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