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의 밖으로

하르페칼이 인명해친수치 2천만넘는다

블로그 마스터 2017. 4. 13. 17:27

이집트에서 사용되었다고 하는 고대시대의 칼, 하르페칼.

 

 

이 하르페칼은 람세스2세 시대 당시 이집트에서 발명된 낫형식의 칼인데요.

 

당시 이집트의 정규군 군인들이 옆구리에 1개씩 착용했던 칼이라고 합니다.

 

그이후로 1,300 여년간 이집트에서 군인들이 사용해왔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칼에 목숨을 잃었기도 하다는데요.

 

그 수치가 대략 2천만여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정말 놀랍고도 놀라운 수치.

 

이것은 지구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무기 중에 정상급이라고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