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의 이야기
잠자리나오기가 넘넘힘들으요
블로그 마스터
2017. 4. 28. 16:23
하..
봄이 와서인지 정말 잠자는 시간과 빈도가 너무 잦아지고 길어지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졸리고 밤에도 일찍자는데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 피곤하고 계속 자고 싶더군요.
웃긴게 이렇게 자는데도 배도 안고프고...어허허허...
그렇게 하루 12시간 가까이 자고 난 뒤에도 뭔가 모르게 피곤하고 나른하고...
이게 봄타는 것인지? 아니면은 내 몸에 뭔가 이상이 있는 것인지...
휴우..이거이거 대체 우째야 할까용?!
건강하게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할 것 하고 싶은데, 맨날 늦잠자니까 학교도 맨날 지각..흥이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