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의 이야기

해엄청길어졌땅

블로그 마스터 2017. 5. 29. 19:17

 

와...

 

정말 해가해가 엄청나게 길어졌다능...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시간이면 밖이 캄캄했는데,

이제는 좀있다가 8시가 넘어도 밝은 수준이라서...

 

이런 것을 보면 곧 여름이 다가오는구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해가 길어지니 약간 시간개념이 좀 없어짐.

 

시간이 꽤지났는데 날이 밝으니 아직 몇시 안됬겠지 이런 마인드??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꽤 있을 듯..킥킥..

 

이러다보면 막 약속시간 같은 거 늦고...

 

그래서 몇번 친구들한테 욕먹은 것은 안자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