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의 연예

바네사윌리엄즈 피부에다 소변바른썰

블로그 마스터 2015. 7. 28. 18:40

 

미국 헐리우드의 미녀스타 바네사 윌리엄즈의 소변발라온 이야기.


미스 아메리카 출신으로 배우는 물론이고 가수활동을 겸하던 스타, 바네사 윌리엄즈.

 

그녀는 흑인이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잘빠진 신체조건으로 오랜기간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인데, 최근 영국 온라인 연예뉴스지인 피매일퍼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안습사연을 공개했죠.

 

 

그녀는 특이한 자신만의 피부미용비결을 밝히면서 이같은 사연을 얘기했는데...

 

아침소변이 여드름에 좋다는 얘길 듣고, 한동안 아침마다 자신이 배뇨한 소변을 얼굴에 난 여드름이나 점, 피부트러블 부위에 발라왔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어글리 베티가 울고가겟네요.

 

주변에 사람들에게 냄새는 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지금도 바르고 다니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보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