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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호날도 사이안좋단루머 진짜둘관계는..

블로그 마스터 2015. 9. 26. 13:03

 

 

▣ 과거 발롱도르 시상식때 호날두 괴성에 대한 앙리의 표정에 일어났던 불화루머


 

과거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 수상을 했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괴성을 지르는 퍼포먼스를 보였죠. 이때 팀 감독이던 카를로스 안첼로티는 웃음을 지어보였고 뒤에 있던 앙리는 거의 똥씹은 얼굴로 호날두를 응시했었는데요.

 

 

그것때문에 시상자로 자리를 했던 티에리 앙리가 과거 소속되있던 아스날의 라이벌 구단에서 몸담았던 호날두가 못마땅한 것이 아닌가 하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그가 발롱도르 수상자를 부를때에 별 긴장감 없이 호날두를 호명한 것 때문에도 말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역시나 기우...이미 시상식 전에 앙리는 호날두와 반갑게 인사했엇고 둘의 사이는 좋다고 하네요.

 

이러한 와중 저 뒤에 보이는 디마리아가 눈에 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