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위기의 vs번오기편에서 젤급박하던때

 

여불위의 계략이 빛을 발했던 함양반란전, 가장 긴박하던 순간.

 

지난 킹덤 파트에서 여불위가 진나라를 잡아먹기 위한 엄청난 반란규모.

 

그리고 시작된 함양반란전의 가장 긴박했던 때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었을까?

 

 

일단 반란군들은 함양성까지 도달해서 전투를 진행 중이던 당시가 최고 긴박했을때.

 

 

 

이자식이 바로 반란군의 우두머리, 번오기.

 

 

 

그리고 뒤늦게 도착한 비신대는 열심히 싸우지만..

 

 

 

함양의 성문이 여불위의 배신으로 열리고, 번오기들은 성으로 진입 !

 

 

 

이때 신은 초가 말했던 왕족들 신변에 대한 언급을 깨닫는다.

 

 

 

그리고 왕족...특히 영정의 아이를 구하기 위해 분노폭발 !

 

 

 

비신대를 고무시키고 진격을 명한다.

 

 

 

현재 지지부진하게 돌파를 강행하는 비신대..과연 영정아이는 지켜줄 수 있을지 의문되던 때.

 

뭐 다 진압은 되었지만 당시엔 진짜 전개가 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