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현역때 아르핸티나국대 시절모습들

 

■ 토튼햄 핫스퍼의 포체티노감독, 현역시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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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PL 토튼햄 핫스퍼를 이끌고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EPL 에서 의외인 남미 아르헨티나 출신인 그는, 현역시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도 지낸 바 있죠.

 

 

센터백이 주 포지션인 그는 3백을 자주 쓰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서 자네티, 사무엘과 함께 수비진을 구축하며 2002 한일 월드컵에서도 나왔는데요.

 

 

 

그당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던 아르헨티나는 바티스투타, 오르테가, 로페즈, 소린, 자네티, 사무엘 등등의 레전드들과 함께 팀을 꾸렸답니다.

 

하지만...아쉽게도 잉글랜드전에서 오웬의 시뮬레이션 액션에 당하며 PK를 내주며 패배의 빌미를 내줬고, 대회 조별예선 탈락 후, 더이상 국가대표에 발탁되지 못했죠.

 

 

 

참으로 안타까운 그의 국가대표 시절...하지만 경기장에서는 항상 냉철하고 성실한 선수였답니다.

 

 

 

또한 준수한 외모로 각종 화보를 찍기도 했는데, 완전 놀라운 누드화보까지 찍었던 그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