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의 밖으로

딸그림을 완벽히바꾸는 어머니덧그림

블로그 마스터 2016. 1. 25. 16:58

 

 

유럽의 한 귀여운 어린소녀가 있습니다.

 

이 어린소녀의 취미는 그림그리기.

 

물론 그녀는 아직 몸놀림이 익숙치 않은 나이이기에,

그다지 형상이 확실한 그림을 그리기엔 어려운데요.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가 옆에서 잘 도와서 멋진 그림들이 나온다고 하네요.

 

 

 

이렇게 낙서하듯 그림을 그려놓으면 그것을 멋지게 바꾸는 엄마.

 

 

 

막칠한물감이 멋진 가을 전경이 되구요.

 

 

 

마구 줄그은 선들은 예술적인 동물그림이 됩니다.

 

 

 

정말이지 어머니가 미적감각이 대단한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