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의 이야기
팬카페속 분탕자때매 패닉오는듯
블로그 마스터
2016. 4. 13. 13:47
오프라인 세상이나 온라인 세상이나 항상 분탕자들은 존재하기 마련인 듯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축구팀 팬카페에서 활동 중에 언젠가부터 엄청난 비판넘은 비난수위의 글들이 엄청 올라오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그들이 분탕자라는 것이 밝혀졌고 정말 그들때문에 패닉이 오는 듯 합니다.
익명이라는 공간 속에서 여러모로 자신들의 가치없는 주장들이 가치있는 소견들과 동등한 환경에 노출되니까 그것들에 눈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이치.
그 덕분에 패닉..스트레스가 오는 듯한 상황의 연속입니다.
정말이지 세상 참 희한하게 돌아가고 있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