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제 블로그의 구축당시의 얘기를 할까 합니다.
차가운 도시의 고양이...
현재 명칭이지만 원래는 게임하는 고양이라는 블로그로 제작하려고 했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게임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하려 한 것인데, 허나 게임외에도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고 싶었더니 이렇게 차가운 도시의 고양이라는 명칭으로 블로그를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바로 위의 이 고냥이가 본래 게임하는 고양이 블로그의 마스코트로 쓰려고 했던 스코티쉬 필드 종 !
추억의 사진이네요. 므훗 데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