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프로야구 경기중 나온 장면이라네요.
포수 뒤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판단하던 주심.
투수의 스트라이크...타자 삼진 아웃에 완전 초사이어인 된 듯한 퍼포먼스 !!!
마치 선수보다 더 들뜬 듯한 포즈입니다.
그런데 관중 입장에서는 저런 심판의 제스쳐가 있으면 경기보는 맛이 더나겠죠?
흐흐흐.
일본의 프로야구 경기중 나온 장면이라네요.
포수 뒤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판단하던 주심.
투수의 스트라이크...타자 삼진 아웃에 완전 초사이어인 된 듯한 퍼포먼스 !!!
마치 선수보다 더 들뜬 듯한 포즈입니다.
그런데 관중 입장에서는 저런 심판의 제스쳐가 있으면 경기보는 맛이 더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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