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땡볕서 알바중미칠뻔..

차가운 도시의 고양이가 글 쓴 시간 : 2016. 7. 27. 19:41

 

알바하러 갔습니다.

 

무슨 공사장이던데요.

 

아...공사장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무슨 시설만드는 현장?

 

그런데 땡볕...와 뒤질뻔...오늘 날씨 쩔었잖아요.

 

근데 그늘도 없는 땡볕에서 무거운거 나르고 일하는데 미칠뻔.

 

위 사진의 장소는 아니고 저런 비슷한 곳인데요.

 

철제구조물들이 엄청 뜨거웠다능.

 

진짜 여기서 일하는 분들 대단하다고 느껴졌었음.

Posted by 차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