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르노빌 사고 이후에 태어난 핵비극의 개
과거 체르노빌의 원전사태 이후 발생한 수많은 핵비극 요소들 중에 하나.
현재 동유럽 우크라이나 국립 체르노빌 박물관에 전시되어 원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개는 이둔체라는 기형증상을 나타내고 머리는 하나, 다리가 6개나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후쿠시마는 벌써 기형 식물과 쥐가 나타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걸보면 정말 인간들이 자연이나 타 생물들한테 못쓸짓을 많이 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