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만우절 손자골린 할머니치매연기

차가운 도시의 고양이가 글 쓴 시간 : 2016. 11. 10. 17:21

우리나라에선 매해 4월 1일이면 만우절이라하여 거짓말을 한다.

 

이는 사전적인 의미로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거나 헛걸음 시키기도 하는 날인데 기원은 프랑스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아무튼 이렇게 매해 만우절에는 이리저리 뻥을 쳐서 상대를 골린 썰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는데, 여기 어느 네티즌이 자기 할머니한테 제대로 속은 썰이 있다.

 

 

할머니의 파워치매연기 !!!

 

진짜 치매가 엄청난 병이기에 손자분 개깜놀 했을 듯 !!!

Posted by 차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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