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밝은 시간에는 변호사로 활약하고, 밤이 되면 가면 쓴 데어데블로 활약하는 맷머독의 이야기를 그린 데어데블.
미국 뉴욕 헬스 키친을 무대로 불의에 대항해 싸우는 그의 이야기를 그린 마블코믹스의 만화였는데 이후 드라마, 영화 등으로 제작된 바 있다.
어린시절 사고로 방사성 폐기물때문에 실명된 그이지만, 엄청난 무술들을 연마하여 강력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
13년전 2003년 당시 제작된 작품에서의 모습과 올해 등장한 작품에서의 모습의 차이는 위와 같단다.
개인적으론 2003년 과거때의 모습이 더 나아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