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번화가나 관광지 등에 가보면 터키계열의 먹거리 장사꾼들이 꽤 보입니다.
이들은 터키식의 케밥이나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데, 자기네 나라 특성때문인지 상당히 유쾌하고 쿨한 성격들을 지녔죠.
그리고 고객들에게 장난도 꽤나 잘친답니다.
그런 터키장사꾼의 쿨한장난질이 여기에도 있네요.
아이스크림을 사는 손님에게 아이스크림을 한무더기 푸욱...
허어어얼...
이거 다 먹으라고 주는겨?
그렇다고 한꺼번에 저만한 가격대 돈을 받는 것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