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법고시 합격자가 쓴 시간명언이라 합니다.
"시간을 낭비한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반드시 댓가를 치른다"
상당히 무서운 글귀인데요.
실로 이것은 맞는 말이 아닐까요?
학창시절, 사회생활 하면서 게을러서 할 것을 안하고 빈둥거리던 이들.
그들의 미래는 어떠할 지 대부분이 짐작가지 않나요?
남들이 땀흘리고 미래를 위해 달릴때, 빈둥거리던 그들이,
땀흘리던 이들과 똑같은 눈높이에서 거닐 수 있을까요?
결과는 자신이 직접 책임져야 하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