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링요vs꼬마팬

차가운 도시의 고양이가 글 쓴 시간 : 2017. 2. 23. 19: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있는 조세 무링요 감독.

 

그가 FA컵에서 블랙번 로버스와 경기를 앞뒀을때 있었던 일이라네요.

 

당시 블랙번의 팬인 꼬마가 주심에게 말하길...

 

 

완전 귀여운 편파.

 

무링요 역시 꼬마가 귀여워 웃기만 합니다.

 

아무튼 뭐 경기결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완승으로 끝났었답니다.

 

꼬마의 바램은 그냥 바램이 되었었겠죠?!

Posted by 차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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