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에겐 조금 컬쳐쇼크엿던 생고기회에 대한 글을 썼는데요.
그러면서 육회에 대한 주저리도 썼더니..음냐..육회가 땡기네요.
안그래도 오늘 점심도 쬐끔 먹고 저녁밥은 아직 안먹은 상태.
그래서 더더욱 배가 고파 고파합니당.
흐규흐규.
근데 저는 좀 식사를 할때에 많이 먹는 편인데요.
육회는 가격대비 양이 적은...말그대로 비싼 음식이죠.
에궁.
그래서 주머니 사정이 녹록치 않은 저로써는 부담스런 음식.
하지만 맛있는걸 어떡해 !!! 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