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같은 곳에서 오픈된 우리의 경우 관리자들이,
만지지 말라고 그렇게 말해도 손넣는 사람들이 있죠.
그렇게 해서 만약 동물이 다치거나 사람이 다치거나 하면 누가 배상하나요?
이러한 가운데 어느 한 동물원의 미어캣우리에 다소 유쾌한 드립이 떴네요.
육식동물이라는 미어캣.
손가락이 맛있어 보인다며 손가락이 없어지는 마술을 보여준다면서...
울.타.리.안.에.손.을.넣.지.마.세.요.
밑에 있는 경고문이 상당히 눈에 띄네요.
좀 하지말라면 하지들 좀 맙시다.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