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팩트펙트.
정말 요새는 남일을 가지고 비판 더럽게 많이 하는 세상이 된 듯 합니다.
가만히 보면은 그냥 남들은 티끌하나도 잘못하면 안된다는 그런 느낌?!
특히나 자기 자신에게는 그렇게 관대한데, 남한테는 엄청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죠.
그러면서 펙트펙트 거리는데요.
당연히 일이 펼쳐졌으니 그것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니 펙트가 나오겠죠?
근데 그 펙트를 본인에게 빚대어보면 본인은 잘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은 그것과는 별다를 것 없는 사람아니냐며 스리슬쩍...
그럴꺼면 뭐한다고 펙트찾고 그렇게 열내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