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당히 애니메이션 판도가 과거와 다르게 펼쳐지고 있다.
과거에는 좀 진지하고 전투중심의 로봇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일본애니보단 미국애니에 가까운 유아틱한 느낌이다.
어째튼 각설하고 과거에 이렇게 나온 로봇물 중에 유명한게,
바로 용자물이 아닌가 한데 이 용자물 만화에 나온듯한 기체.
그런데 이곳에서 나왔던 한 기체가 상당히 거시기하다.
왜 거시기한가 하니...
그냥 말그대로 거시기한 자태를 뿜고 있는...
아아...
이건 너무 하지 아니한가?!?!?
하필 저 위치에 저게 달릴 것이 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