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피파, 피파2017.
이 게임은 희한한 버그느낌으로 상당히 말이 많았었는데요.
그중에서 정말 어이없던 것.
골키퍼들이 가끔 팔꺾이면서 골을 헌납하는 것인데요.
일단 각도를 1인칭으로 놓고 봤을때 정확히 보입니다.
뻥 찬 중거리 슛.
이게 들어가는 판정이었나 본데요.
하지만...
사실 골키퍼가 막을 수 있는 각도 !!
그러나 골키퍼의 팔이 꺾입니다...희한하게...헐헐헐...
설마 공이 너무 강해서 골키퍼 팔이 꺾인 것은 아니었겠죠?!
작년피파, 피파2017.
이 게임은 희한한 버그느낌으로 상당히 말이 많았었는데요.
그중에서 정말 어이없던 것.
골키퍼들이 가끔 팔꺾이면서 골을 헌납하는 것인데요.
일단 각도를 1인칭으로 놓고 봤을때 정확히 보입니다.
뻥 찬 중거리 슛.
이게 들어가는 판정이었나 본데요.
하지만...
사실 골키퍼가 막을 수 있는 각도 !!
그러나 골키퍼의 팔이 꺾입니다...희한하게...헐헐헐...
설마 공이 너무 강해서 골키퍼 팔이 꺾인 것은 아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