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거너스의 광속윙어, 월콧의 부인, 멜라니"
블로그 처음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블로그를 쓴지도 꽤 오래되었네요...냐옹 !!!
첫글을 쓸때...처음 블로그질을 하는거지만 슬슬 재미가 붙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사진은 아스날의 광속 윙어, 테오윌콧의 여자친구에서 부인이 된 그녀의 사진입니당 !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날의 공격수 윌콧부인, 멜라니 슬레이드라는 여성인데요.
상당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도 유명한 그녀는, 잉글랜드 왁스들 중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받고 있으며 과거 축구클럽 영양사였나 의료진이었나..아무튼 그런 쪾이었다고 하네요.
근데 최근에는 얼굴이 급 노화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결혼 하기 전에보다 많이 후덕해지기도 한 듯 합니다.
이렇게 보면 약간 헐리우드 여자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삘도 나는군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