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귀한 악세사리열풍, 썰어서 파는 신기한그림.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악세사리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아주 자그만한 조각 속에 꽤나 섬세한 화폭이 펼쳐져있는데요.
이 썰어파는 그림 악세사리 속, 화폭은 재밌게도 똑같은 그림들로 여러번 팔 수 있다고 합니다.
그같은 원리는 위와 같은데 길쭉한 어떤 재질 속에다가 그림의 색채를 길게 늘어뜨려 심은 후, 얇게 썰엇을때에 똑같은 그림들이 계속해서 나온다는 것이죠.
이렇게 똑같은 그림들이 나온다고 퀄리티가 구린것도 아닌데 위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작은 것까지 상당히 섬세하게 묘사한 것이 눈에 띕니다.
참으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아닌가요?
이같이 썰어서 만든 그림조각들은 목걸이에다 걸어서 다양한 악세사리로 쓰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