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의 또다른 시점, 사람들의 손가락으로 볼 수 있는 성격은 어떠할까?
사람들의 손의 생김새, 손금을 통해 다양한 판단들, 특히 손금이 그러한 것인데,
이것외에도 손이 어떻게 생겼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그중, 제일 대표적인 것이 통통하면서 손끝이 둥근 그러한 손인데, 아래 설명을 보자.
이처럼 통통하면서 손끝이 둥근 사람들은 보통 자기위주의 생각이 많은 사람이란다.
좀 더 상세히 파고들자면 감성이 꽤나 풍부하며 Idea가 많지만 역으로 공상에 잘빠지고,
이렇게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실제 행동으로 잇는 것이 꽤나 힘들다고 하는데 큰 단점.
물론 이게 모두를 뜻하는 것이나 확실한 것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