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양대산맥 해적판과 중세판

차가운 도시의 고양이가 글 쓴 시간 : 2015. 9. 10. 16:09
 양대산맥의 레고시리즈, 해적판 & 중세판

 

세월이 흐르고 흘러 오랜세월이 지나도 아이들의 최고 완구류, 그리고 비싼 가격 덕에 부의 상징이라고도 불리우는 레고시리즈 완구제품들.

 

레고시리즈들은 최근엔 상당히 유행되는 시리즈가 바뀌었던데 과거에는 이 2개시리즈가 양대산맥으로 자리잡았었다.

 

 

우선 레고하면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생각나는 해적시리즈.

 

이 해적판들은 후크선장과 해군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로 영화로 따지면 캐리비안의 해적을 배경으로 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최근에는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는 듯 했던 기사성판.

 

이는 중세를 배경으로 중세기사들과 그들의 성을 모티브로 하였고 드래곤성, 유령의 성, 십자군 성 등등 다양한 버전이 있었고 필자는 유령의 성을 가지고 있었었다.

 

참 그립다...이녀석들...요즘의 레고 제품들은 이때의 고전적인 매력을 찾아볼 수 없어서 다소 아쉽다.

 

 

Posted by 차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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