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포스팅에서 젊은 시절의 아커만에 대해 글을 썼느데요.
과거 왕족에게 배척당했던 그의 일족...그리고 아커만은 실제 무슨 본심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그가 활약하던 마지막에 엘런이 납치당했던 상황.
아커만은 엘런과 크리스티나의 싸움을 매치업 시키려했는데요.
원래 왕이 크리스티나가 엘런을 잡아먹게 하려는 것을 옆에서 방해한 후에,
자신이 앨런의 힘을 뺏으려 했던 것인데 뭐 그건 불가능해서 캐실망한 후기.
첨엔 직접 앨런 거인각성을 돕길래 나쁜척하는 착한놈인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