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진짜 킹덤 전율이 짜릿짜릿 올라온다 !!! 라 평하던 장면"
이전까지 킹덤에서 주인공 신은 사실 성인장수보단 소년장수 이미지가 상당히 컸는데요.
2기로 넘어오면서 초반까지만 해도 여전히 소년티를 못벗은 듯 했지만,
융적공과의 수륙양륙전에서 쩔어주는 스케일의 공격이 나왔었었죠.
그것은 해양으로 반란군 제압하러 가서 지대로 올라와 적들을 썰어버린 장면 !
진짜 이거보고 지릴뻔 했네요 !!
드디어 신이 성인장수급으로 성장했다는 느낌이 드는데, 전율... !!!
물론 동료들이 더 놀랬던 듯 !!! 크크크크 !!! 비신대의 대장이닷 !!! 5천인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