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통에 T머니기기로 카드결제되나..

차가운 도시의 고양이가 글 쓴 시간 : 2015. 10. 28. 19:15

 

▣ 서울시의 전통시장들에, T머니 신용카드 결제도입 예정


 

서울시의 전통시장 등에서도 대중교통 카드인 T머니 카드나 신용카드 등을 이용하여 물건구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라네요.

 

서울 시 측에서는 올해 2015년부터 시내의 6개 시장서 이같은 정책이 시범운영 될 것이라는데 2018년까지 330개 모든 전통시장 등에 이런 카드사용 정책이 도입되도록 할 것이라는데, 현재 카드결제가 이뤄지고 있는 시장 등도 있다합니다.

 

이렇개 실시되는 시장은 마포구의 망원시장, 강동구의 길동시장, 관악구의 신원시장, 도봉구의 신창시장, 서대문구의 영천시장, 성북구의 정릉시장 등이구요. T머니 후불교통카드 등으로 물건 구입시엔 결제 단말기에 대기만 해도 결제가 되는 RF방식 단말기가 점포에 비치, 그리고 5만이하의 소액결제는 무서명 거래방식이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6천넌 이하의 카드결제시엔 카드수수료 70퍼센트를 지원하고 대중교통 하차후에 1시간 이내 교통카드로 전통시장 1만이상 물건 구매시엔 1천 환승할인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차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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