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자치킨을 잔뜩먹고잔후 잠깬얼굴에 피지쩜

차가운 도시의 고양이가 글 쓴 시간 : 2015. 12. 20. 12:02

 

어제 저녁은 간만에 뱃때지 봉인을 풀고 엄청 먹었습니다.

 

주메뉴는 치킨 앤 핏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집이 빈 한녀석의 집에서 핏자랑 치킨 엄청 시킴.

 

그리고 진짜 영화보면서 무식하게 먹었는데요.

 

배부른데도 음식쓰레기 남기지말자는 취지에서 미친 폭풍흡입.

 

그렇게 폭식데이가 끝난 후,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으음..

 

완전 얼굴에 기름기가 철철..

 

역시나 쾌락 후에는 후폭풍이 있기마련입니다.

 

어서 샤워해야겠음..야옹 !

 

 

Posted by 차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