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미국의 코미디언 배우로 유명했던 버쓰터키튼 이라는 배우입니다.
1895년 10월 4일생으로 1966년 2월 1일에 타계한 바 있는 그는,
찰리체플린과 더불어 무성영화시대를 이끈 배우라고 하는데요.
더욱이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등으로 전설적인 마술사였던 후디니에게,
버스터란 별명을 얻었는데, 모두 직접 연기한 아래의 장면들을 참고해보세요.
정말이지 자신의 몸은 생각지도 않는 것일까요?!
진짜 몸을 안사리는 배우였던 그에게 진정한 프로의 포스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