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
그런데 그들은 매시즌 엄청난 부상자들을 발생시키고 있는데,
올시즌 역시 수많은 부상자들을 대거 양산하여 눈길을 끌었죠.
그중 가장 많은 8명이란 부상자를 발생시켰던 작년말경의 부상자현황 입니다.
주장 아르테타, 중원의 핵 코클랭, 잉글랜드 젊은 공격수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웨일즈산 만능선수 램지, 그라운드의 모차르트 로시츠키, 광속윙어 시오 윌콧,
맨유에서 건너왔던 흑인 공격수 대니 웰백, 아스널 최고 영플레이어 잭 윌셔.
이중 챔벌레인과 램지, 윌콧은 복귀하였고, 알렉시스 산체스가 부상자 합류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