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노블레스는 한방이 있는 웹툰입니다.
은근 질질 끄는 척 하다가 그것을 한방에 뒤집는 임펙트들이 너무 좋아요.
루케도니아를 침공한 배신가주년놈들.
루케도니아를 지키는 가주들을 보호하며 싸우기에 다소 힘이 부쳤던 로드.
그렇게 절대절명의 위기순간이 오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검은 무언가가 들이닥칩니다.
그냥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꼭 적군이 오는 듯 한데요.
정체는 바로 프랑켄슈타인.
아 !!! 진짜 임펙트갑 !!!
오늘 프랑켄슈타인짱 !! 짱 두번머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