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라도 빡돌상황

차가운 도시의 고양이가 글 쓴 시간 : 2016. 3. 28. 17:37

 

딸바보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 시대 아버지들 중에서 딸을 엄청 좋아라 하는 아버지들.

 

아들은 모르겠지만, 딸이라면 눈에 넣어도 안아프고 뭐든지 다해주고 싶은 아버지들.

 

그같은 딸바보라도 딸의 행동에 빡돌 수 있는 상황.

 

 

바로 이런 상황이 아닐까요?!

 

해외의 어느 딸래미가 사랑하는 아빠에게 사랑한단 표현을 하고자 차에다 새겨놓은 흔적.

 

아이 러브 마이 대디.

 

여러분이라며는 어떤 행동을?!

 

Posted by 차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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