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피파, 피파2017.
이 게임은 희한한 버그느낌으로 상당히 말이 많았었는데요.
그중에서 정말 어이없던 것.
골키퍼들이 가끔 팔꺾이면서 골을 헌납하는 것인데요.
일단 각도를 1인칭으로 놓고 봤을때 정확히 보입니다.
뻥 찬 중거리 슛.
이게 들어가는 판정이었나 본데요.
하지만...
사실 골키퍼가 막을 수 있는 각도 !!
그러나 골키퍼의 팔이 꺾입니다...희한하게...헐헐헐...
설마 공이 너무 강해서 골키퍼 팔이 꺾인 것은 아니었겠죠?!
작년피파, 피파2017.
이 게임은 희한한 버그느낌으로 상당히 말이 많았었는데요.
그중에서 정말 어이없던 것.
골키퍼들이 가끔 팔꺾이면서 골을 헌납하는 것인데요.
일단 각도를 1인칭으로 놓고 봤을때 정확히 보입니다.
뻥 찬 중거리 슛.
이게 들어가는 판정이었나 본데요.
하지만...
사실 골키퍼가 막을 수 있는 각도 !!
그러나 골키퍼의 팔이 꺾입니다...희한하게...헐헐헐...
설마 공이 너무 강해서 골키퍼 팔이 꺾인 것은 아니었겠죠?!
고양이마리오, 인생함정대모험, 인생막장대모험, 아이워너비더보시 등등..
과거 미친듯한 난이도로 플레이어들을 빡치게한 게임들이 많죠.
말도 안되는 스테이지 구성에 극악의 난이도로 군림했던 게임들..
그런데 여기 그 끝을 달리는 게임이 존재하네요.
폰게임이라고 하는데요.
일단 스테이지를 한번 보시죠.
이래도 털리고...
저래도 털리고..
요래도 털리고...
조래도 털리고...
가까스로 넘어가니까 무한 루프잼...
대체 이런거 누가 만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