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현재 웹툰이라는 문화가 크게 발달되있죠.

과거 만화책에서 이제는 인터넷강국답게 인터넷을 통한 만화를,

많이 보는 것인데 접근성 좋아 많은 사용자들을 보유하고있죠.

하지만 이웃나라 일본은 여전히 만화책의 강세가 더 높은데요.

특히나 점프잡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답니다.

이 잡지를 통해 전설적인 만화들이 많이 배출됬었는데요.

10년전의 점프표지 !

당대 만화 3대장이던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를 포함하여 엄청난 명작들이 가득...

하지만 현재는 유명작품들이 마무리 된 후에 그때만큼의 무게감이...

지금 점프에서는 낯익은 작품이 잘 안보이네요...

지금은 상당히 애니메이션 판도가 과거와 다르게 펼쳐지고 있다.

과거에는 좀 진지하고 전투중심의 로봇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일본애니보단 미국애니에 가까운 유아틱한 느낌이다.

어째튼 각설하고 과거에 이렇게 나온 로봇물 중에 유명한게,

바로 용자물이 아닌가 한데 이 용자물 만화에 나온듯한 기체.

그런데 이곳에서 나왔던 한 기체가 상당히 거시기하다.

왜 거시기한가 하니...

그냥 말그대로 거시기한 자태를 뿜고 있는...

아아...

이건 너무 하지 아니한가?!?!?

하필 저 위치에 저게 달릴 것이 뭐람...